[KBS 드라마 스페셜 2022] ’19일의 달들’ 신은수X김재원 낯선 동질감…누군가에겐 구원,누군가에겐 첫사랑 감정

KBS ‘드라마 스페셜 2022’의 네 번째 단막극 ‘열아홉 해달들’이 열아홉 청춘들의 첫사랑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보여줬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2’ 네 번째 단막극 ‘열아홉 해달들'(연출 김수진 극본 고우진)은 자퇴서를 안고 다니던 두 사람의 19가지 위험하고 애틋한 첫사랑 이야기로 배우 신은수와 김재원이 서로의 손을 잡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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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스페셜 2022] ‘팬츠의 계절’ 강승윤 10억 팬티 사수해야… 잊을 수 없는 그 계절의 ‘진심’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2’의 여섯 번째 단막극 ‘팬츠의 계절’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4일(수…m.blog.naver.com극중 김재영(신은수)과 서규(김재원)가 서로의 상처를 뜻밖에 알고 흥미롭게 시작했다.

콘돔을 사던 김재영의 매형 만취한 서규 엄마가 시비가 붙어 경찰서에서 만나게 된 것이다.

그의 어머니는 그녀의 매형을 가출한 서규의 아버지로 착각해 분노를 표출했고, 매형의 외도를 묵인하던 김재영은 이를 모른 척했다.

https://m.blog.naver.com/kimri333/222949081355[KBS 드라마 스페셜 2022]’열아홉 해달들’ 신은수-김재원, 모두의 마음속 19에게 건네는 위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2’의 네 번째 단막극 ‘열아홉 해달들’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7일(수)…m.blog.naver.com탈출을 꿈꾸는 김재영은 꿈을 이루기 위해 또래를 대상으로 지하경제 시장에 뛰어들어 돈을 모았다.

서규는 수업 도중 우연히 그녀의 자리에 앉아 책상 서랍에 있는 퇴학서와 담배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담임이 이를 보고 오해해 서우규의 가방을 확인, 김재영 대신 난감한 상황을 맞아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김·재용은 임신한 언니 부부에게 방을 내준 부모의 부부 싸움을 매일 같이 보거나 들고 지긋지긋한 일상을 보내던 중 언니 주민 등록증으로 담배를 구입 하는 거짓임이 들통났다.

금지된 것을 손에 넣기 어려워진 그는 그 순간 어머니의 슈퍼 마켓을 운영하던 소우규이 포착하고 즉시 마트에 가그에게 동업을 제안하고 또 다른 사건의 시작을 알렸다.

또 소우규는 알코올 중독의 어머니의 모습을 겨우 받아들이며 살아갔다.

그의 어머니는 가출한 남편에 대한 분노가 아이들에게 혐오까지 계속되고, 이런 현실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그는 즉각 결심한 것처럼 김·재용이 제안한 동업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펼쳐지는 전개에 흥미를 더했다.

그 뒤 자퇴서를 가지고 다니던 19, 김·재용으로 소우규는 또래 학생들에게 금지된 물건을 팔고 탈출을 꿈꾸었다.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고 소우규이 자신과는 정반대 성격인 그녀에게 첫사랑의 설레임을 느꼈다.

그는 자퇴서를 교환한다는 그녀의 말에 진지한 표정으로 “나는 너 절대 배신하지 않아,”으로서 무한의 신뢰를 보이면서 어느새 두 사람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에 대한 낯선 동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습 시간 도중 김·재용은 소우규의 손등에 손을 얹고”수달은 바다에서 잘 때 이렇게 손을 잡고 자려고 해도 흐르지 않도록, 그래도 좀 재미 있고 어차피 흐름이 강해지면 흔들리는 것은 모두 같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서 그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손을 쥐며”그것도 두렵지 않을까. 유포돼도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니까”로서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다음날 학교에는 서울·우규의 모친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갑자기 어머니가 떠나고 자책하는 그의 모습에 “너는 어떠니? 절대 너 때문이 아냐 우규. 밥은 먹었니?”라고 물며 진심으로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김·재용으로 소우규이 어울린 모습에 묘한 질투를 느끼던 최·대전은 두 사람이 모텔 간판의 배경으로 걸어가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몰래 사진을 찍어서 증거를 남기며 분노를 표출하며 드라마 속의 긴장감을 높였다.

그 뒤 학교에서는 김·재용으로 소우규의 이야기에서 소곤소곤 이야기하는데 바빴다.

SNS안의 익명의 제보로 그들이 모텔로 갔다는 사진이 게재된 것이다.

김·재용은 사진을 올린 범인이 최·대전이라고 생각하고”내가 너에게 나쁜 짓을 한 것을 앞에서 맞부딪쳐것이다”라고 말했지만 최·대전은 그녀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화난 소우규은 최·대전과 주먹을 날리고 몸 싸움을 벌이며 싸움 도중 몸이 소우규의 로커와 맞붙게 되고, 로커 안에 있던 콘돔, 소주, 담배 등 금지된 것이 바닥에 넘치고 큰 충격을 주었다.

그들은 자퇴서를 제출했고 서로 손을 잡고 기차 여행에 나섰다.

기차에서 내리고 멍하니 밖을 바라보던 김·재용이 “자네가 말한 대로였다고 생각한다.

해달들은 두렵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항상 함께 했을테니” 하면 소우규는 자신의 손을 내밀었다.

이어 둘은 서로의 손을 꼭 쥔 채 해변가를 달리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위험한 두 19명은 작은 점에 점점 멀어졌다.

신·은수와 김·재원은 두 19세의 청춘의 애틋한 아픈 사랑을 현실적으로 보이며 서로의 손을 잡는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 여운에 찬 결말을 남겼다.

또 연출을 담당한 김·슨 PD는 누군가에게 구원을, 누군가 첫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10대의 다양한 감정 선을 섬세하게 연출했을 뿐 아니라 극의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OST”나의 바다”를 적재 적소에 배치하고 깊은 여운을 남겼다.

오늘 8일 밤 9시 50분에는 KBS2TV”드라마 스페셜 2022″5번째의 단막” 낯선 계절에 만났다”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