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잔정(?)을 먹기 전에는 5cm 정도였던 낭종(?)이 1년 반 정도 복용하니 2cm 정도로 줄어들어서 약을 끊었습니다.
그러다가.. 3주만에 4cm로 다시 자라서 배도 아프고..
그래서 복강경 난소낭종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강동미즈여성병원에 1차병원으로 가셔서 바로 수술을 해야 한다며 각종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음에 의문을 품고 대학부속병원인 강동성심병원에 갔는데 수술을 안해도 상관없다.
너무 자주 아프니까… 강동성심병원에서 난소낭종과 자궁내막증 수술을 받기로 했어요.
난소 낭종 제거를 위해 병원에 입원하기 전날 PCR 검사를 받았습니다.
PCR 수수료는 4,000원입니다 오전 검사 결과 오후 음성!
보호자도 pcr을 확인하기 때문에 거주(병동 입소)시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일요일에 입원했기 때문에 응급실을 통해서였습니다.
Jiangdong Sacred Heart Hospital 산부인과는 15층에 있습니다.
~의
산부인과는 4인실, 2인실, 1인실이 있는데 저는 창문이 더 넓은 4인실을 사용합니다.
~의
진료실에서 느낀건데..
간호사들이 너무 너무…다들 너무 착하고 착해…알랍
병원에서 약간의 정리를 마친 후 그들은 나에게 주사를 놓았습니다.
그들은 절차를 위해 채혈하겠다고 나에게 말했고, 그래서 그들은 매우 큰 바늘을 삽입했습니다.
솔직히 식은땀이 날 뻔한 고통,,,
그리고 복강경 수술 프로토콜을 받았습니다!
오후 2시에 입원했기 때문에 저녁은 병원에서!
간단한 죽반찬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녁 8시 제모,관장,,,
~의
보호자는 환자와 같은 식단(7~8000원)이나 밥만(1000원) 추가할 수 있다고 했다.
Cui 씨가 이미 많은 음식을 가져 왔기 때문에 보호자는 쌀만 추가했습니다.
저녁 10시쯤인데 내일 수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의사가 복강경 난소 낭종 수술 동의를 구하러 왔다!
~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갑니다.
~의
~의
(병원용품)~의
– 병원에서 제공하는 준비물 : 슬리퍼, 화장지, 세면도구, 컵, 수건
– 추가 준비물 : 충전기, 물티슈, 가습기, 가디건(밤에 춥다,,,), 오락용품, 생리대
~의
(보호자 준비)~의
– 베개, 이불 : 밤에는 조금 추움
– 슬리퍼
– 음식 : 못먹지만… 수호신이라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