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과 함께하는 계곡 나들이, 설렘보다 걱정이 앞서는 보호자를 위한 체크리스트
어느덧 10년을 훌쩍 넘긴 노령견을 키우다 보면, 예전처럼 활기차게 산책을 나가거나 여행을 떠나는 일이 조심스러워지곤 합니다. 얼마 전 한 보호자분께서 제게 상담을 요청하셨어요. “우리 아이가 나이가 들면서 계곡 물놀이를 가고 싶어 하는데, 혹시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요?”라고요. 여름철 시원한 애견동반계곡은 반려인들에게 최고의 피서지지만, 노령기에 접어든 아이들에게는 자칫 독이 될 수도 있는 환경입니다. 12년 넘게 많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