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삶의 궤적을 수정하거나 바꿔야 할 때가 있다.
인생의 전반기를 끝내고 인생의 후반기로 접어든 후 온갖 공부와 노력을 다해 장비를 개량하다 보니 큰 것을 그리고 신나게 뛰기 시작했다.
신호 없음
자연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너무 이르다 아니면 내 방식인가?
다시 확인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내 은사와 도구가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면 개조해서 만들 수 없다.
내일의 방식을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무의미한 날들이 계속된다
정말 지루해 지루해
오늘부터 새 보드를 만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음력 2월에 접어들어서 출시가 많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음력 2월 말 이후인 3월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쯤 기다려야 할까요?
올바른 궤적 대신 경로를 변경해야 합니까?
이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의
자연은 잘 갖춘 사람을 비웃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6년 공부를 마치고 7년차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징후가 보이지 않으므로 계속 방향을 바꾸고 수정 사항을 추적하지 마세요.
가끔은 내가 가야할지 궁금해
미숙하다는 뜻이지만 놓아주고 놓아준다는 뜻
~의
결단을 내리기 위해 수십 개의 군대를 파고들어도 어느 한 곳도 명쾌한 답을 줄 수 없다.
사는 법
~의
현실에서는 주어진 환경에서만 살 수 있을까?
아니면 내가 달려온 것처럼 이것저것 배우면서 열심히 달려볼까?
사람들은 인생을 즐기라고 하지만 나는 노력하기 위해 산다.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편하게 살고 싶다.
혹은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시간을 쪼개서 살아가는 것처럼.
잘 살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정말 막막합니다.
~의
물어보니 다들 좋은 이야기만 하더군요.
장미 한 송이의 잎사귀도 볼 수 없는데 언제 어떻게 꽃을 피울지 모릅니다.
어쩔 수 없이 혼란스러워
인생은 선생님과 멘토 없이는 너무 힘들어
스승과 멘토를 찾기 위해 수십 곳을 다녔지만
아무도 당신에게 빠른 대답을 줄 수 없습니다
~의
읽거나 쉬다
시를 쓰고 청구서를 내고 그렇게 살 수 있습니까?
아니면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살아야 할까요?
공부만 하면 죽고 살아야 하는 건가요?
~의
손에 잡히는 것도 딱히 내 마음을 지배하는 것도 없어
물어보면 물이나 마시라는 답을 얻기엔 비좁았다.
~의
수십가지의 자격과 전문기술, 교직경험과 언변인성, 체력과 운동능력,
나는 시와 하프시코드를 포함한 어떤 예술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의
그런데 약주를 마시면서 텃밭을 가꾸고 있어야 할까요?
삶과 죽음, 더 읽고 싶나요?
인생의 답은 무엇인가
~의
일하러 갈 시간
읽는 사람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