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FTM) 자궁적출술 후기 (ㄴㅅ병원) / 긴글주의

(참고:더 이상 이 병원은 트랜스 남성의 가난 자취를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으니 그대로 과정을 참고하세요)개인적으로 내 과거의 자궁의 말을 하기에는 여전히 부끄러워서.. 수치심도 있고..뭐, 좀 그렇네. 남자의 나에게 있어서는 안 된 여성 기관이었기 때문이다.

이지만, 만약 내 과거의 모습처럼 “정보를 얻는 바가 없다 검색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정보 유랑자 ftm”이 또 있다는 생각에 리뷰를 쓰고 보기로 했다.

먼저 저는 자궁 적출 수술을 2018년 2월에 받았다.

이건 무슨 뜻이냐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 wwwwww

그래서 의식의 흐름대로 기억에 남도록 말할 예정.별로 중요한 정보는 아니지만 내가 걱정했던 것에 대해서도 쓸 것이다.

=TMI 오진 예정이라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정보일 수 있으니까.(ex.병원분위기,환자복,수술전검사,탈모등)1)수술전상담

제가 수술한 병원은 서울에 있는 ㅅ 병원에서 이쪽에서 활동도 하고 퀴어 친근한 것으로 유명한 윤 과장에 수술을 받았다.

들은 바에 따르면 윤 과장이 올해(20년)1월부터 1년간 쉬게 되었다고 한다.

수술을 받기 전에 상담하러 갔을 때 윤 과장은 영업성에서 너무 친절하지도, 혹은 친절도 아니었다.

다만 전문적으로 보이면서도 쉽게 설명하셔서 편견 같은 것도 일절 없었다.

방문 전에 찾아보니 궁 유적을 하기 전에 산부인과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에서(그..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검사를 받다.

.)너무 x10000긴장했다.

아니, 일반적인 반응 양성 여성들도 창피해서 검사를 받는 것이 어려웠지만, 트랜스 남성의 나는 정말 그것이 죽기보다 더 싫었다.

그러나 당시 윤 과장은 이런 검사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아서 내가 먼저 물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검사하지 않아도 되느냐고.기억을 맞대고 보면 대략” 주면 좋은데, 역시 남성의 분이라 힘듭니다.

.어차피 다 취하므로 반드시을 필요는 없습니다”후후”라는 내용으로 답하고 주신 것을 기억한다.

정말 다행;;;아!
그리고 환자복을 여성용 핑크색 스커트에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환자복이 남녀 구분이 없는 흰 바지였다.

본격적인 상담 전에 삽입 ㅅㅅ를 한 사실이 있는지 듣고 상담 내용은 대충 설명하려 난소/나팔관/자궁과 자궁 경분지 질 상부인지까지 제거한다며 그래서 질이 조금 짧게 된다고 말했다.

(ㅇㅇ에서도 상담을 받았지만, 자궁 경부나 질 상부까지 제거하지 않아 나중에 보면 그 부분이 그대로 남아 성기 재건 때 결국 그 부분 제거를 다시 받는 환자가 꽤 있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본인들은 자신들의 병원에서 자궁 적출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성기 중건 때에 돈을 더 받는다고 했다.

저는 “ㅇㅃㅇ”에서 성기 재건할 계획은 없지만 할 사람은 알아 두자. 어쨌든, 이는 상당히 중요한 것이므로 상담할 때 어디까지 제거하는지 체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몇일 정도 입원한다.

약은 어떤 것을 마시고, 수술 전에는 이것 저것 하지 않아 수술 후에는 여러가지 일을 하지 않고 또 여러가지를 해야 하고, 부랴부랴는 같이 구성되며, 특히 어려운 내용은 없었던 모양이다.

아, 그리고 거의 그렇지만 나는 복강경을 했다.

구멍이 배꼽에 하나, 좌복에 하나, 이렇게 가진 것 같아. 배꼽은 다른 사람이 본 적이 없어서 눈에 띄지 않고, 배에 상처는 많이 줄어들고 특히 눈에 띄지 않는다.

상처는 갈색으로 남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차 엷어 진다.

그리고 일반의 수평 여성이 쓴 자궁 적출 수술의 리뷰를 보면 병원에서 탈모하게 면도를 주었다는 내용, 혹은 사전에 탈모하고 온다는 내용도 많았지만 나는 특히 그런 이야기는 없었다.

아마 이것도 결국 탈모에 대해서 내가 들은 적이 있는지 잘 생각나지 않지만, 탈모를 아예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는 만약 수술의 방해가 될 거라 생각하고 완전 탈모는 아니더라도 배와 성기 주변의 털을 짧은 정리했다.

암튼, 전화에서 “며칠 수술 가능한가”라고 듣고 수술을 받았다.

ㅅ 병원은 규모가 큰 병원이라, 누가 왔다 갔다 하면서도 무엇을 해도 눈에 띄지 않는다.

어차피 사람이 많아;1층 접수를 하는 것, 계산하는 곳이 있는데, 그 분들도 너무 바빠서 오가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암만 봐도 남자+남자의 이름의 사람이(ex. 나)산부인과를 받고 자궁 적출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에 신기하게 생각하고 따지거나 한 직원은 없었다.

물론 마음 속으로 궁금했는지도. 아니면 이미 많이 받은 때문이라고 생각했을지도. 2)수술 당일-수술에 들어가기 전에

수술 전날 몇시부터 였는지는 기억 나지 않지만 금식한다며 수술 당일에는 혼자 가서 접수하고 병실로 갔다.

병실은 한 병실.제가 쓰던 병실은 일반 병실과 조금 다르게 보이지만 병실의 특성상 면회 시간이 정해지고 있었지만 나는 단지 ftm자궁 적출 수술 환자여서 윤 과장과 이야기하고 보호자가 계속 존재할 수 있게 해준.가서 짐을 풀어 대기하다 한 간호사가 있는데 일을 쉬었다가 복귀된 편이었다.

그런데 ftm을 실제로 처음 봤는지 나를 보고무척 당황하셨을 wwwwww무슨 수술을 하느냐고 묻고 자궁 적출 수술이라고 하면 ㅇㅅㅇ?;;;남자 분이 아닐까 망설이던 것으로 트랜스젠더 남성이라고 태어날 때는 여자의 몸에서 태어났지만 정신적인 성별이 남성이다.

그래서 수술을 하려고 한다.

라고 설명하면”아, 그런가요 “라며”나는 남자 분이라고 생각하고 죄송합니다”과 진심으로 사과되었으므로 www(설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한 ww)아니오, 저는 오히려 기쁘네요!
남자!
”이라고 말했다.

그래도 불쾌하게 다뤄지거나 기분이 나빠지는 것 같은 행동은 하지 않았다.

그것만으로도 고마웠다.

그 후는 나에게 ” 대단한 용기가 있네요. 큰 수술인데..”라며 응원한다고 하셨다.

과장이 수술을 풀어 준다고. 고마웠습니다。그리고 대망의 관장이… 그렇긴 시작된 데…이래봬도 이게 정말… 그렇긴www.wwwwwww… 그렇긴 너무 수치 풀에서 지금 생각해도 엄청 창피하지만 간호사 분이 저에게 침대에서 옆으로 지어 자고 있는 것처럼 발을 올리겠다고 하셨다.

저는 무서워~~~ 나황급히?아니, 네?;;이라고 하면 다 이렇게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하지 않는다고 관장 약을 넣지 않아… 그렇긴 나는 어쩔 수 없으니까..옷을 벗고···벽을 보는 것에 그렇게 자세를 취했는데…이래봬도 성기 재건 방법이 아직 못하는 나로서는 정말…음… 그렇긴^^(지옥)에서도 그렇게 부끄러워하는데”자, 이제 넣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항문에 호스?을 넣고, 정말 기분이 굉장히 ㅈ 같았던 wwwwww이제야 웃으며 말했어요. 정말”ㅈ” 같았다.

아, 아프고 아프고,너무 이상한 느낌인데, 그 호스의 사이로 들어오는 이상한 느낌의 관장 약이 와서 큰소리로 외친 기억이 있는 느낌이 너무 ㅈ 것 같아서 www이 족 같고 지옥 같은 시간이 겨우 끝나고부터 나는 안타깝게 그 자세로 굳어 있고 간호사는 15분 정도 참아 화장실에 가서 일을 끝내고 달라고 했다.

나는 식은땀을 흘리며 발을 정신이 없고 10분도 겨우 참았지만, 벌써 5분 못 참고 그냥 화장실 갔다.

하지만 재미 있는 것은 화장실에 가도 생각한 정도는 아니다; 싫은 느낌만 보면 거의 똥이 폭발하고(생략)지만 느낌에 비해서 결과는 다소 약해서(?)의외였다.

그렇게 화장실에 다시 가서 수술 준비를 했다.

나는 침대에서 환자복을 입고 대기하다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간호사들이 분주하게 출입한다.

그와 함께 항생제인지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지 확인도 하셔서 이것 저것 확인한 뒤 주사를 찌르는 것에 혈관이 없어서 좀 고생했어. 정말. 주사가 존. 나 아팠다.

정말 농담이 아니고 아팠다.

바늘도 두터운 데 개인적으로 주사를 두려워해서 싫어하지만 이때부터 조금 트라우마가 남는다;이 주사가 여기까지 아프다니 꿈에도 생각을 못했는데 정말 너무 아팠다.

큰소리로 소리 쳤다.

아 아!
!
(소리 소거)어쨌든 간호사 분들이 다양하기를 받으며 대기하고 수술에 들어간데 벌벌 벌벌 그 이름을 모르지만, 그 바퀴에서 사람이 누우면 간호사 분이 누르고 수술실까지 바래다줘어쨌든 그것을 벗고 타서 몸 위에 담요인가? 그것만 덮고 갔다.

이때 옷을 벗은 것에 어디까지 벗은 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좀 수치 풀이었다.

그리고 수술실에 도착했는데 여기가 정말 관장 이후 2번째 수치였다.

수술대 위에 올라가서 였는지도 타고 온 것 위에 있으면서이었는지, 위에서 담요를 벗기고 피부를 했는데 언뜻 봐서도 참관 때문에 들어왔다고 생각하는 남성 인턴?레지던트?3,4명이 들어왔다.

나는 이때 마음 속에서 “우와, 시 bal은 뭘 하려고 하는 걸까?장난하나?나한테 한마디도 없이?”라며 겟치풀+겟치프침에서 머리가 하얘졌지만 이때 수면제를 넣어 주셔서 불행인지 다행인지, 잠시 후 잠들었다.

지금 생각해도 이건 정말 최고야. 유일하게 개별로였던 점이다.

3)수술 당일-수술 후

그리고 언제 잠이 들었는지도 몰랐지만 의사의 목소리에 눈을 떴다.

”오빠 오빠”라는 그녀의 목소리도 들리기도 하고..기억이 없네.(일 끝나고 그녀가 왔다)어쨌든”OOO씨, OOO씨”라는 의사의 소리에 깨어났지만 괜찮냐고 물어본 것 같다.

그리고 나는 계속 아프다고만 했다.

” 아픕니다.

선생님, 너무 아픕니다.

. 아픕니다”그리고 또 선생님이 뭔가 말했지만 나는 “감사합니다.

.네..감사합니다…”라고 헛소리를 했다는 기억이 있다.

이 때 선생님이 “아직 마취가 풀리지 않았군요.”라고 말했었던 것 같은 www그 때 선생님은 수술이 잘 됐다고 쉬게 한 뒤 나갔다.

이 때부터 간호사가 그녀에게 이것 저것 해야 할 일을 했지만 정말 그녀가 고생했다.

수면도 매우 불편하고 하필 이런 때 일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제 수술까지 있어… 그렇긴 정말 정말 고생했다.

정말 죄송하고, 너무 고마웠다.

간호사 분은 요관에 연결된 소변 통을 일정 시간마다 비워줘야 한다며 그 양을 매번 기록해야 한다고 말했다.

(브끄러워….)그리고 물을 마셨는지도 매번 기록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밥은 스스로 시간마다 가져다 주시지만 나는 움직이지 못하니 이것이 그녀가 받아 준비하셔서.. 먹으면 정리하고 놓아두고.. 씻기고 닦아 주고…이래봬도 꼼짝 못하니까 이것 저것 해서 줘서 도움을 주었다.

밤은 간이 침대에서 생활하고 일하고···그녀가 나중에 말하면 이 때가 정말 미칠 정도로 힘들었다고 한다.

만약 보호자가 있으면 회복 후에 노력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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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당일 밤은 거의 못 잔 것 같다.

기거, 생활, 너무 반복한다.

이유는 너무 아파서···요도도 매우 불편하고 배도 너무 아팠다.

새벽에 몇번이나 간호사들이 와서 진통제를 두어 주세요만, 그래도 그것이 있어 못 견딨다.

수술하고 통증을 별로 못 느끼는 사람도 꽤 있었지만 그것이 내가 없었다^^…첫 수술이었는데 슈 다리가 아파서 놀랐다.

4)수술 후 퇴원까지

다음날도 역시 수술 부위가 너무 아파서, 나는 어깨도 너무 아팠다.

그래서 선생님에게 물어보니”OO씨가 다른 분들보다 자궁이 깊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몸이 커서 또 망설여밖에 없었지만 그래서 더 아파하는 것 같아요 “고 말했다 결론은 나의 선천적 자궁 위치와 핵 돼지인 제 지방 때문이었다는 것···어깨에 대해서는 “왜 어깨가 아플까…?”라고 하면”아, 수술 때 어깨를 고정하고 하반신이 위로 오도록 매달아 놓고 수술하는데 무게가 실리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결론은 이것도 내가 무거워서… 그렇긴 ☆ 배짱이 큰 사람들…사람보다 더 아플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아 두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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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힘들고 아파하고 참아 회복하는데 하루 반이나 이틀째인지 기억할 수 없지만 선생님이 슬슬 걷는 연습을 하다 보니···나는 앉는 것도 힘든 것에 다닌다고 해서”네?”라고 했더니 걷는 연습을 빨리 해야 한다고 했지만 무리는 하지 않고 어렵다면 다음날부터 하라고 했다.

그래서 저는 이틀째 반이나 삼일째?. 어쨌든 그 설명을 들은 다음날부터 링거를 잡고 걷는 연습을 했다.

잘 때도 어느 날은 푹 자고..어느 날은 아파서 계속 몸부림을 쳤어도 입원 기간 내내 밤에 간호사들이 오락가락하다가 진통제를 둔다.

그리고 매일 샤워를 하는 사람에 입원하고 샤워가 없어서 정말 힘들었다.

그녀가 가끔 물티슈에서 등과 몸통을 닦아 주고 그래도 났지만 정말 힘들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피지와 땀 같은 것도 있는데 아래는 계속 피가 나오는데 씻을 수 없이…이래봬도^^정신적 고통…머리는 수술 다음 날이나 다음 날부터 그녀에게 씻고 받고 혼자 움직이게 되면서부터는 제가 그냥 씻었다.

물론 제대로 막지 못 했다.

H, 그리고 수술 후에 속옷을 못 입은 채 환자복을 입어야 하므로 며칠 신으면 바지의 사타구니가 피로 물들다.

그 때는 바지를 새로 가져오라고 하면 된다.

속옷이 없어서 처음에는 무척 불편하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익숙해진다.

간호사 분들은 친절해서 다행이다그리고 이제 정말 생각이 안 나는데요 www 어떻게 저렇게 움직이며 혼자 움직일 적 내가 소변기를 비우기도 했다.

기록도 하고. 자는 시간이 아니면 거의 침대를 올리고 밀리던 것에 기대면서 침대 시트가 점점 떨어지고 너무 불편했다–ㅅ 병원 침대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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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를 단단히 고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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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이 있으셔서 맛있는 놈들만 많이 보고… 그렇긴 정말 기억이 안 나는데 제가 5일 입원했는지 6일 입원했는지 7일 입원했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원래 입원하게 된 것보다 하루 이틀 만에 퇴원했지만, 연장된 입원 기간은 별도로 추가 요금이 없었다.

꿀. 만약 ㅅ 병원에서 수술하는데 퇴원일 전에 너무 힘들면 퇴원일을 연기하는 것이 추천. 근데 과장님이 쉬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될지 확신할 수 없다.

5)퇴원 후

퇴원 날은 혼자 짐을 싸서 택시로 집으로 돌아갔다.

이 정도로는 움직인다는 뜻. 하지만 집에서 눕지 앉기, 일어나는 일 다 조심했다.

확실히 움직일 수 없는 상태다.

앉을 때 느낌이 너무 불편하고 이상했지만, 그래도 오줌기를 떼어서 정말 상쾌해서 편했다.

그리고 마침내 샤워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5일이나 1주일이나 샤워를 하지 않았을 뿐 허리 피부가 여기까지 나쁠 수 있다는 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아, 그리고 피는 어느 정도 계속 같이 있으므로 매우 ㅈ 같지만 생리용 냅킨을 달지 않으면 안 된다.

도대체 몇년 만에 생리용 냅킨을 붙였는지 모르겠고;;정말 짜증 나서 불쾌했다.

도대체 내가 왜 잘못 태어나서 자궁 적출 수술을 받아야 했는지 억울한 모우먼트. ☆이었다.

완쾌되려면 충분히 2개월 정도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 나는 2개월간 치열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참고로 이건 정말 중요한 것인데, 자궁 적출 수술 후에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거나 큰 것을 볼 때는 너무 힘을 주면 안 된다.

처음부터 약 중의 지사제를 처방한다.

큰 것을 보면 무리하지 않고 쉽게 보는.나는 일을 해도 빨아도 화장실을 너무 오래 쓰는 편이지만, 큰 것을 볼 때 너무 힘 빼지 말라고 하고 힘은 넣지 않았지만 오래 앉아 있었다.

변비는 아니지만, 그냥 오래 썼어;그리고 설사약은 별로 먹을 필요가 없는 듯 어느 순간부터 마시지 못했는데 무슨 일? 어느 날부터 갑자기 생피가 나오지 않겠습니까;;;;그 전까지는 그냥 얇은 피가 묻어 오는 정도였으나 갑자기 짙은 생피가 나오고 너무 당황했다.

좋아질 것이라고 기다렸는데 좋은 못 되서 또 병원에 가다가 이야기를 듣고 보니 화장실에서 오래 앉아 있거나 힘을 넣은 것이냐는 말에, 그리고 오래 앉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랬더니 역시 무게가 아래쪽으로 기울어서 무리해서 피가 나올지도 모르다니… 그렇긴 그래서 지사제를 처방한 것이라고 설명하셨다.

일을 하기 쉽도록.겉으로는 움직이고, 해도 안에서는 치유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므로 오래 앉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오히려 옆으로 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검사를 한번 받아 볼까요 하지만… 그렇긴 이 전에도 한이 피가 나온 적이 있는데, 검사하지 않고 일단 기다리고 보자 해서 죽고 결국 나아지지 않아서 검사를 받고 재수술냐고 말한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수술 전에 그 가장의 상태에서도 검사를 받지 못한 것 아래 피가 배어 생리용 냅킨을 하고 있는 사이에 검사를 받을 리 없다그래서 고민 끝에 결국 검사를 받지 않고 귀가한 후에 조심하다며 다행히 설사약을 먹고 힘쓰지 않고 오래 앉아 있지 않는 등 조심하면 곧 다시 피가 정상으로 돌아갔다.

솔직히, 피가 얼마나 지나서 전혀 나오지 않게 됬는지는 기억이 없다

정상 수술의 후기에 쓰는데 이때 수술 전에 ㅅ 병원에서 톱 수술 상담도 받았지만 정상 수술 가격이 너무 싸고 한번에 궁 유적과 마치고 정정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상담 전에 정상 수술 결과 사진이 너무 안 좋은 것을 보고사진을 가지고 가서 물어봤다.

그런데 나에게 뭔가 착각한 것 같다고 해서(www올텡이;;)이를 게재한 사람이 “ㅅ”에서 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느냐고 묻자 황급히 아버지. 그리고 혹시 수술이 잘 안 될 경우 후 조치가 가능한가를 묻자 대충 얼버무리고 본능적으로 여기는 여과해야 한다는 직감이 왔다.

여기서 하면 ㅈ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난 고요한 후에 깨달은 것이지만 가난 고요했을 뿐인데도 이렇게 힘든 것에 한꺼번에 모두 하고 있으면 저는 “ㅈ”였다고 생각했다 www하체 움직임도 불편한데, 상반신까지 움직이지 않으면···.(아니)저는 그냥 별장이었을 것이다.

용자라면 한번에 하는 거 추천^^;;;일단 궁터 리뷰는 이쯤에서 마무리.TMI 더럽고 글도 졸라서 길었지만, 정보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나름대로 도움이 될 것.착각이라면 좋지만… 그렇긴 wwwwww아, 수술 비용은 제가 수술을 받은 것은 2018년에서 지금은 2020년이니까 당연히 더 올랐다고 생각하고 따로 사용하지 않는다.

병원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 그래도 만약 궁금하다면 비뎃토고ー 수술을 한 지 제 부주의로 피가 나온 것 외에는 다른 문제는 하나도 없었다.

(지금 정상 수술을 받은 병원과는 정반대^^^^”엉망이야”호호호 호)메일로 문의할 때마다 늦지 않도록 모두 풀어 주셔서 감사했다.

나는 좋았다.

개인적으로 윤 과장에 수술을 받기 좋다.

아, 그렇지만 만약 2020년에 수술을 받아야 한다면….윤 과장이 쉬고 있으니까 다른 곳에 가지 않으면…☆ 그러고 보니 당장은 쓸모 없는 글이다.

wwwwww 모르는 이쯤에서 사라지지 않으면 www탑수술 후기에 쓰는데 이때 수술 전에 ㄴㅅ병원에서 탑수술 상담도 받았는데 탑수술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한꺼번에 궁터로 끝내고 정정해버릴까 생각했다.

그런데 상담 전에 톱 수술 결과 사진이 너무 안 좋은 걸 보고 사진을 가져가서 물어봤다.

근데 나보고 뭔가 착각을 한 것 같다고 해서(www올텐이;;) 이걸 올린 사람이 ‘ㄴㅅ’으로 했다고 했는데 무슨 말이냐고 물었더니 황급히 아빠. 그리고 만약 수술이 잘 안 될 경우 뒷처리가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대충 얼버무리고 본능적으로 여기는 걸러내야겠다는 직감이 왔다.

여기서 하면 と 하는 느낌이 들었어.그래서 안 했어. 그리고 궁적한 후에 알게 되었는데, 궁적했을 뿐인데 이렇게 힘든데 한꺼번에 둘 다 했으면 나는 ㅈ인 줄 알았어 하체 움직임도 불편한데 상체까지 움직이지 못했다면… (아니아니) 난 그냥 산막이었을 거야. 용사라면 한 번에 하는 것 추천^^;;;일단 궁터 리뷰는 이쯤에서 마무리하자.TMI 더럽고 글도 조르고 길었지만 정보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나름대로 도움이 될 것 같다.

착각이라면 좋겠지만… 아 수술비는 내가 수술받은 건 2018년이고 지금은 2020년이니까 당연히 더 올랐을 것 같아서 따로 안 쓴다.

병원에 직접 문의해 보는 게 가장 정확. 그래도 만약 궁금하다면 비데토고 수술을 하고 나서 내 부주의로 피가 난 것 외에는 다른 문제는 하나도 없었다.

(지금 톱수술을 받은 병원과는 정반대^^^^엉망진창이다 호호호) 문자로 문의할 때마다 늦지 않게 다 대답해 주셔서 감사했다.

난 좋았어 개인적으로 윤과장에게 수술받는걸 추천해.아, 하지만 만약 2020년에 수술을 받아야 한다면.. 윤과장이 쉬니까 다른곳으로 가야해..☆ 그러고 보니 당장은 쓸모없는 글이네.ㅎㅎㅎ 몰라 이쯤에서 사라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