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금요일

하나.
한 번에 여러 가지 작업이 수행되었습니다.

2.
나는 신용 카드로 돈을 잃는 것이 얼마나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추심 이야기를 듣고 과거의 나를 반성했다.

아무 생각 없이 왜 그렇게 많은 돈을 쓰나요? 이 자기 성찰을 깊이 느끼십시오. . 그냥 오늘 들어온 전세자금으로 해결했습니다.


이 경우 약간 인상 된 보증금에 감사하고 돈을 저축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똥.

삼.
그리고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갑자기 아침에 울던 심장이 치솟아 내던져 버렸다.


질문을 피하지 않는게 부끄럽지만 제 정신적인 과정을 좀 기록하면 (부끄럽지만.. 제가 루저라서)

우리는 그날 학급 모임을 가져야 합니다.


-> 나는 수업 모임에 가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 왜 엄마들 사이에서 왕따..히히..ㅠㅠ
줄을 선 아이들은 집에 가서 서로를 초대했지만 우리는 제외했습니다.


-> 하지만 온라인에 접속하지 않는 아이들을 놀리려고 하고 있고, 그들과 놀고 싶지 않습니다.


-> 애들 어떻게든 없애려는데 (그냥 머리속 환상일뿐) 엄마 너무 싫다ㅠㅠㅇㅇ 엄마랑 ㅇㅇ 엄마랑 ㅇㅇ 엄마랑 ㅇㅁ 엄마 둘도 싫어
-> 불쌍한 나.. 부!

이런 생각이 들어 울고 또 울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어머니들은 왜 저나 제 아이들을 초대할까요?
큰 깨달음이 옵니다.

그 엄마들은 왜 서로를 초대하고 부르는 걸까?
– 어머니 중 한 분은 노력하셨습니다(누군가와 친해지고 싶고 계속 노력하고 싶습니다.


-혹은 아이가 이쁘고 아이가 같이 놀고싶어서 불러요 (ㅇㅇ, ㄹㅇ, ㅇㅇ 등..?)
-애들이 친해서 (ㅇㅇ이건 좀 과할까? 잠깐만)

파룬정.
옆에 두 마리의 강아지가 짝짓기를 하거나 짝짓기를 시도하는 새가 있다면 질투하고 방해할까요?

이렇게 만나서 성질을 부리면 첫 번째 방법은 이렇게 살거나 성질을 바꾸는 방법을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인연이 깊은 사람이 부럽다면
내 연구를 수행하고 시도 했습니까?
아니면 상황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나와 내 아이들이 누군가가 먼저 부여하는 카리스마가 없다면, 나나 내 아이들은 계속 밀어붙이기만 하면 된다!
잘했어 잘했어 등등 혹은 상대방이 나에게 잘해줄 때 보답하면서 잘 지낸다.

4.
이것을 깨달았을 때 갑자기 이상한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갑자기 이해가 된 후 나는 같은 현상에 대해 편안했습니다.

5.
나는 소시오패스다
다시 작성하고 수정했습니다.


저는 사회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은 질병이 아닙니다.


사회에는 스펙트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매력적일 정도로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나는 사람들과 잡담조차 할 수 없다.


하지만 상대를 세게 때리는 걸 버틸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건 아니지만, 결국 그래도 총알을 깨물고 때리면 폭발한다.

나는 시도하지 않았다
나는 노력과 노력의 몫에 대해 너무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내가 그렇게 열심히 노력했고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는 의심의 느낌이 정말 싫습니다.

엄마와 어울리려고 노력하는
아이들부터 시작하십시오.
실패한?
제 목표는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관계와 우정을 쌓는 것입니다.

훌륭한 우정을 쌓고, 가장 친한 친구를 사귀고, 결국에는 모두 실패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거의 모든 아이들에게 시도한 것 같지만 … 그들 중 누구와도 깊은 관계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군중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은 성공입니다.

학교에서 Dec는 자신이 어떤 그룹에도 속하지 않았으며 아이들과 이야기할 때도 종종 무시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울음과 함께 한 고백이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하지만 11월이 되어야
같이 어울릴 친구가 없는 것 같아요.
우리는 인라인 또는 완료를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3월 이후 관찰된 괴롭힘 징후와 비교
비교적 성공적이었습니다.


12월에 뭔가 잘못되면…
나는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엄마와의 어색한 관계로 끝났지만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딸동행’ 같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찍는다면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아무도 내 인생을 촬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내가 결코 알지 못할 어떤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남들은 분명히 보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그런데 방학 때 제이와 놀아주면 수학과 줄넘기를 잘했다.

내 작업에도 도움이 됩니다.

)

결국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거의 얻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내 딸도 나도 누구와도 친구가 되지는 않았지만…

여러 면에서 먼 길을 왔습니다.


수영, 줄넘기, 운동능력,
한동안 집에 혼자 있을 정도로 불안이 누그러졌다.


이제 나는 혼자 쇼핑몰에 갈 수 있습니다.

나는 친구를 사귈 수 없다
그래도 원하는 것을 거의 얻었습니다.

6.
자녀가 또래만큼 사회적으로 유능하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첫해는 약간의 실수였습니다.

. 하지만 내년에는 스스로 친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금 힘드시겠지만 많이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7.
예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