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알리야) 보이지 않는 곳에 우리의 신을 세우고자 합니다.

(출애굽기 29:19-37)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우리를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이 알리야 메시지에는 사제직의 권한 부여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는 제사장의 옷과 심판의 흉패와 같은 하나님의 신성한 것들을 나누는 Tejvave 강화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이 말씀을 이렇게 자세하고 상세하게 기록하셨습니까?

모든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것들은 아무렇게나 창조된 것이 아닙니다.

가장 좋고 가장 아름답고 가장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신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원하십니다.

그것은 그들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거리는 너무 멀다.

그 이유는 우리가 너무 악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는 방법을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목사의 역할

그들 가운데 제사장은 어떤 역할을 했습니까? 나는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의 연결 고리로서 제사장의 역할을 봅니다.

제사장도 물론 인간이고 나약하지만 먼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능동적으로 순종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제사장들을 먼저 세워 거룩함을 나타내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제사장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구체적인 말씀으로 지시하셔서 제사장들이 그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더 거룩한 단계로 올라가게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사람을 일으켜 구원하시고 훈련하여 거룩한 백성을 세워 하나님과 함께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너무 연약하고 작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상황과 훈련 속에서 우리는 더 성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